KTC, 시흥 제조기업 대상 '고용·노동·외국인 고용제도 설명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3.17 15:57  수정 2026.03.17 15:57

시흥상의-노동부 안산지청-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업

기업 지원 제도 안내…맞춤형 컨설팅 지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기계ISC(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7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시흥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지원을 위한 고용·노동·외국인 고용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기계ISC(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7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시흥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지원을 위한 고용·노동·외국인 고용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연계해 진행됐다.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고용·노동 정책과 외국인 고용 관련 제도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과 노무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TC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조기업 관계자들에게 ▲노동관계법 주요 정책과 2026년 사업장 감독 방향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고용지원 제도와 장려금 ▲제조업체 취업 가능 외국인 체류자격 안내 ▲외국인 근로자 채용과 관리 관련 컨설팅 사례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을 통한 인사·조직 혁신 사례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KTC는 인사·노무 애로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인사·노무 관리 컨설팅(일터혁신 상생 컨설팅)을 소개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비자 변경 등 외국인 근로자 채용과 체류 관리 컨설팅도 소개했다. 두 컨설팅은 추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KTC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흥지역 제조업체들의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노동부의 컨설팅 및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외국인력 채용 및 체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욱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HRD)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제조기업들에게 인력운영과 노무관리 과정에 필요한 정보 획득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KTC는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적자원개발(HRD)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