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보안 담당자의 역할은? 포티넷코리아, '보안잡담' 제 2회 개최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3.18 08:39  수정 2026.03.18 08:39

보안 실무자 대상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보안잡담’ 관련 이미지ⓒ포티넷코리아

포티넷코리아는 IT 커뮤니티 ‘전산실 사람들’과 함께 오는 25일 서울 강남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보안 실무자 네트워킹 행사 ‘보안잡담’ 제2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보안 환경 속에서 보안 담당자들이 마주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커리어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캐주얼한 네트워킹 자리다.


‘보안담당자의 5년 후,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AI 기술 도입에 따른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 발표가 아닌 실무 책임자 중심의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전산 관리자 커뮤니티 ‘전산실 사람들’의 남훈식 운영자와 포티넷코리아 김영표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 엔터테인먼트의 IT 담당자, 현직 대기업 보안 담당 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특히 현직 보안 담당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세션에서는 미래의 CISO를 꿈꾸는 실무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제시될 예정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참석자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를 위한 식사 및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지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CISO는 “AI가 보안 운영 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상황에서 보안 담당자들의 역할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실무자들의 미래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업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의미한 인사이트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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