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18 10:00  수정 2026.03.18 10:00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GS25의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GS25 리브랜딩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전세계 1만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까다롭게 검토해 수상작이 최종 결정된다.


GS25는 차별화 주류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 출품해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의 본상 수상은 GS25가 업계 유일하다.


하이볼 제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물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을 과감히 탈피하고 곡선과 여백으로 상품 특성을 표현한 디자인이 아이디어, 차별성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GS25의 차별화 주류다. 출시 직후 하이볼 1위 상품에 올랐고, 2개월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GS25는 품질력, 화제성에 이어 디자인 작품성까지 입증한 것에 힘입어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추가 라인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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