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 '어반 모리걸' 컬렉션 선봬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3.18 11:00  수정 2026.03.18 11:00

ⓒ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여성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미쏘(MIXXO)가 '어반 모리걸(Urban Mori Girl)'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리걸은 일본어로 숲을 뜻하는 '모리'와 영어로 소녀를 뜻하는 '걸'의 합성어로, '숲속에 살 것 같은 소녀'를 의미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빈티지한 감성,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 레이어링 코디가 돋보인다.


미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모리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도심에서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미쏘의 ‘어반 모리걸’ 컬렉션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잡화까지 아우르는 '헤드 투 토(Head to Toe)' 풀 코디네이션 컬렉션이다.


컬렉션은 ▲바이커 자켓 ▲블루종 점퍼 ▲체크배색 후드집업 ▲사이드 스트링 가디건 ▲스커트 레이어드 티셔츠 ▲프릴 레이어드 원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레이어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아우터, 티셔츠, 셔츠, 팬츠, 스커트, 신발, 잡화 등을 한데 모은 어반 모리걸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고감도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조화를 이룬 패션 아이템을 지속 선보이며, 여성을 위한 토털 패션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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