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경쟁률 25대 1…최고 228대 1
전용 115㎡ 제외 모든 타입 조기마감
래미안 엘라비네 조감도. ⓒ삼성물산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브랜드 단지인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3426명이 몰렸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7일 단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137가구 모집에 3426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 25대 1이다.
타입 중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 타입으로 5가구 모집에 1144명이 접수해 경쟁률 228.80대 1이다. 이어 ▲44㎡ 140.14대 1 ▲84㎡A 16.64대 1 ▲76㎡A 15.71대 1 ▲84㎡C 10.50대 1 ▲84㎡D 9.50대 1 ▲84㎡B 6.09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대형 평형인 115㎡ 타입은 24가구 모집에 64명이 접수해 2.67대 1을 기록했다. 이에 18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추가로 진행한다. 기타지역은 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인천 거주자 등이 대상이다.
단지는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 44~115㎡, 총 557가구 규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주택 브랜드 ‘래미안’이 강서구에 조성되는 첫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또 서울 주요 업무지역 중 한 곳인 마곡과 인접했고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가깝다.
지난 16일 특별공급에서는 135가구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평균 30.36대 1 경쟁률로 마감한 바 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1순위 해당지역과 마찬가지로 59㎡B타입(237대 1)에서 나왔다.
단지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6~8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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