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조회수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 라이브 시청도 4배 이상↑
ⓒCJ ENM
CJ ENM 엠넷플러스(Mnet Plus)의 누적 가입자수가 4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유입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엠넷플러스는 누적 가입자수가 약 4500만명으로 늘었고, 평균 월간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 라이브 시청수 4배 이상 증가했다. 콘텐츠 라인업 다양화와 엠넷플러스만의 ‘팬터랙티브(Fan-teractive)’ 경험에 따른 ‘플랫폼 락인(Lock-in)’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엠넷플러스와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시너지가 컸다는 분석이다. 매주 최고의 무대를 뽑는 ‘위클리 엠카 PICK’과 ‘먼슬리 엠카 PICK’ 등 팬터랙티브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팬들이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을 대폭 늘렸다. 이러한 열기는 본방송의 스핀오프격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로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 '엠카운트다운'의 평균 일간 이용자 수(DAU)와 투표 참여 유저 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엠넷플러스는 '엠카운트다운'과 함께 여러 참여 요소를 도입해 일상에서 K-POP 즐길 수 있는 유기적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성 유저층도 확산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는 전체 신규 가입자 3명 중 1명(약 32%)이 1020 남성 유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를 비롯해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157개 지역의 유저들이 평균 60분을 이탈 없이 몰입해 즐기는 ‘고관여 시청 패턴’을 보였다.
해외 유저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일본 내 화제작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는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투표(101PASS)에 152개 지역 팬들이 참여했다. 한국,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북미 지역 투표 비중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분포를 보였다.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 ‘101DAY’ 생중계 역시 전 세계 106개 지역에서 시청이 이어졌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엠넷플러스만이 가지고 있는 팬터랙티브 콘텐츠의 재미를 발견해 준 것 같다”며 “다양한 콘텐츠 확대는 물론, PC 웹 시청 강화 등 더 쉽게 몰입하고 엠넷플러스를 즐기며 글로벌 젠지를 비롯해 이용자 모두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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