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영도 사용하는 얼라인맥스 그립, 제품군 확장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19 15:36  수정 2026.03.19 15:36

얼라인맥스 제품군 확장. ⓒ 골프프라이드

골프 그립 브랜드 골프프라이드가 ‘얼라인맥스(ALIGN MAX)’ 제품군을 확장한다. 최신 돌출형 릿지 기술이 ‘제트그립(ZGRIP)’ 모델에 새롭게 적용되며, ‘MCC 플러스4’ 모델에는 점보 사이즈가 추가된다.


골퍼가 스윙 과정에서 일관된 손 위치를 유지하고 클럽페이스 인지력을 높여 자신감 있게 샷을 하도록 개발된 얼라인 기술은 201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많은 골퍼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후 더욱 뚜렷한 릿지를 원하는 의견을 반영해 골프프라이드는 지난해 릿지 높이를 기존 대비 25% 높인 2세대 디자인 얼라인맥스를 선보였다. 지난주 열린 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자인 캐머런 영 역시 얼라인맥스 그립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라인맥스의 인기에 힘입어 골프프라이드는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큰 사이즈 그립과 단단한 촉감을 선호하는 골퍼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기에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까지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점보 사이즈와 제트그립 모델은 얼라인맥스의 핵심 기술인 릿지를 다양한 옵션으로 제공한다.


골프프라이드 제임스 레드포드 대표는 “골프프라이드의 혁신 과정은 ‘골퍼가 더 나은 플레이를 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될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다”라며 “얼라인맥스를 다른 스타일이나 사이즈로 경험해 보고 싶다는 골퍼의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의 엔지니어가 철저한 연구와 설계, 테스트 과정을 통해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품 확장을 통해 더 단단한 그립 감각이나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 골퍼도 얼라인맥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얼라인맥스와 돌출형 릿지 기술의 주요 장점은 일관된 손 위치 유지, 클럽페이스 인지 향상, 그리고 플레이어 자신감 향상이 대표적이다. 손의 자연스러운 곡선에 맞게 설계되어 항상 동일한 손 위치와 정렬을 유지하도록 돕고 스윙 전반에 걸쳐 클럽페이스 각도에 대한 인지력을 높여주어 정타를 유도한다. 일관된 손 위치를 통해 반복할 수 있는 스윙이 가능해 골퍼의 자신감마저 높여준다.


얼라인맥스는 현재 제트그립, MCC, MCC 플러스4 모델로 제공되며 스탠더드와 미드 사이즈 옵션이 포함된다. 또한 MCC 플러스4 모델에는 새로운 점보 사이즈가 추가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