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견본주택 20일 개관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3.19 15:58  수정 2026.03.19 16:01

전용 84㎡ 단일 평형…427가구 규모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투시도. ⓒ진흥기업

진흥기업은 20일 대전광역시 중구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견본주택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다.


진흥기업은 가구 타입별로 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가구당 1.37대 수준인 총 58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5단계) 획득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맘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고품격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어학·교육 전문기업인 YB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입주민 대상 교육 특화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인근이고 서대전역도 가깝다. 또 계룡로·계백로·동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가까워 대중교통은 물론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약 300m 거리에 목동초가 위치하고 대성중·고가 바로 인접했다. 지하철 이용 시 둔산 학원가까지 약 5분 내 이동 가능해 학원가 접근성도 확보했다.


교통망 확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의 위치에 신설 예정인 용두역에는 기존 대전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신탄진과 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이다. 또 오룡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서대전네거리역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추가로 정차할 예정(2028년 개통 예정)으로 가까이서 여러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역세권과 학세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에 상품성까지 더해져 분양 전부터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신축 공급 부족이 이어진 대전 도심 내에서 희소성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 만큼 청약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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