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총 17개 압타밀 직구 제품 대상 검사서 모두 우려 성분 '불검출'
식약처, 국내 공식 수입·유통 압타밀 제품 조사 결과 모두 우려 성분 ‘불검출’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완벽한 제품 안전성 교차 검증받아
글로벌 영유아 영양 전문 기업 뉴트리시아(Nutricia) 코리아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해외 직구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영유아 건강에 우려되는 특정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 검사는 총 17종의 해외 직구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석 결과 모든 제품에서 관련 성분이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앞서 식약처는 최근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 분유 이슈가 한국 시장에도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월 국내 정식 생산·수입된 제품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제품에서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전성에 대한 교차 검증이 이어졌다. 지난 12일 독일 '외코테스트(Öko-Test)'에 따르면, 현지에서 유통되는 일부 압타밀 제품군에서 우려 성분은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 설립된 독일의 독립 소비재 심사 기관 ‘외코 테스트’는 매월 특정 제품을 엄격히 심사, 그 결과를 대외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인정받고 있는 매체다.
이와 함께, 유럽 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도 최근 유럽 분유 관련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기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가능성은 실제적으로 유효하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뉴트리시아는 타협 없는 125년의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모든 생산 공정은 GMP 및 HACCP 기준에 따라 엄격히 운영되며, 출고 전 500여 개 이상의 품질 및 안전 검사를 거친다. 최근 국내외 기관의 잇단 공식 발표는 압타밀의 품질과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교차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뉴트리시아는 앞으로도 가장 엄격한 품질 기준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국내 소비자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해외 직구 제품 및 국내 유통 중인 압타밀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환 및 환불 등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변경된 식품 안전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자발적 예방 조치로, 아기의 먹거리에 있어서는 어떠한 우려도 용납할 수 없다는 안전 원칙을 위한 기업의 강력한 의지로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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