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간 동안 주차·차량점검…벤츠 '에어포트 서비스' 김포공항서도 된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3.20 09:20  수정 2026.03.20 09:20

공항 이용 고객 위한 차량 케어 프로그램

여행 기간 동안 주차대행 서비스, 차량 보관, 정기점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차량 보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포트 서비스’의 운영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고객이 공항 이용 시 지정 장소에 차량을 인도하면, 공항을 떠나 있는 동안 차량을 실내 주차장에 보관하고 필요에 따라 점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11월 1일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 내 최대 3회 제공되며, 같은 기간 내 순수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횟수 제한 없이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컨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지정 장소에 차량을 인도하면 된다. 차량은 미세먼지 및 폭우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에 보관되며 신청을 통해 정기점검 및 소모품 교환 등 종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톨스텐 슈트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에어포트 서비스는 단순한 차량 보관을 넘어, 고객의 여행 기간 동안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차량 케어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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