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강서구 이어 영등포 출격…전국 7곳 2237가구 분양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3.20 14:13  수정 2026.03.20 14:23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분양 예고

신길동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 개관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에서 분양단지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에서도 지난주 강서구 ‘래미안 엘라비네’에 이어 영등포구 ‘더샵 프리엘라’가 청약을 진행하는 등 공급 물량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237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프리엘라’(138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호선 도림천역이 가깝고 문래동에서 오래간만에 나오는 신축 아파트인 만큼 대기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진흥기업은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건립되는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가깝다. 서대전역과 계룡로·계백로·동서대로 등 주요 도로와도 가까워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3월 4주 전국 분양일정. ⓒ리얼투데이

이외에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998가구)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 등 전국 총 7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등 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7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GS건설은 같은 날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전용면적 59~125㎡ 1638가구 규모다. 불당지구의 인프라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예정)의 중심 입지에 있어 천안 불당동의 학원가, 상업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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