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 최고 15도, 일교차 커 BTS 공연 겉옷 챙겨야 [오늘 날씨]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21 10:08  수정 2026.03.21 10:08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주말인 21일은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낮 최고 기온은 12~19도로 예상된며 서울 15도, 인천 12도, 대전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울산 17도, 부산 17도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오후 8시 서울 기온은 8도 수준으로 내려가 쌀쌀하겠으니, 겉옷이나 담요 등을 챙겨야 할 필요가 있겠다.


21일 오전까지는 서해 앞바다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일교차는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강원 동해안과 경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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