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서 수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5 14:01  수정 2026.03.25 14:01

신규 37개·재지정 41개 사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G-PASS 지정 제도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조달기업을 지정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1분기 G-PASS 지정 기업은 총 78개 사다. 신규 지정 37개 사와 재지정 41개 사다.


조달청은 우수 조달기업의 G-PASS 지정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분기부터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해외실증)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과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면제하고 있다. 이번에 1차 심사를 면제 받은 기업은 모두 9곳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세계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달기업들의 글로벌기업 전환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새로 지정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많은 조달기업이 해외 조달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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