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7% 늘어난 3000억원 기록
안다르 전지현과 함께한 26 SS 스타일.ⓒ안다르
안다르는 지난해 매출이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5% 늘어난 34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다르는 러닝·요가·필라테스 등 핵심 제품군의 판매 호조와 함께 맨즈, 언더웨어, 비즈니스 애슬레저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매출 기반을 넓혔다.
여기에 호주·일본·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에서의 성장과 미국 시장 진출 확대가 더해지며 글로벌 사업도 점진적인 성장 흐름을 보였다.
안다르 측은 "미국 등 해외 시장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마케팅 및 운영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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