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노사 공동 청렴·윤리 실천 서약식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6 08:15  수정 2026.03.26 08:15

자발적 청렴 실천 조직문화 확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25일 세종 본사에서 노사 공동 청렴·윤리 실천 서약식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25일 세종 본사에서 노사 공동 청렴·윤리 실천 서약식을 하고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공표했다.


이번 서약식은 김준석 이사장과 송명섭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종합 청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등급이 상승한 결과다.


특히 청렴 체감도는 전년보다 2등급 상승한인 1등급을 받았다. 청렴 체감도는 정책 고객과 내부 직원 설문으로 평가된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청렴·윤리 결의문 낭독과 노사 공동 서명, 청렴 실천 다짐 등이 이어졌다.


노사는 부패행위 근절과 공정·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원칙에 서명했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범이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가는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실천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송명섭 공단 노동조합 위원장도 “청렴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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