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2배 ‘따블’ 달성
ⓒ데일리안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192% 넘게 오르며 ‘따블(공모가 2배)’ 달성에 성공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메쥬는 공모가(2만1600원) 대비 192.59%(4만1600원) 오른 6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7만3500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메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기관의 99.48%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의무보유확얀 비율은 76.5%로 나타났다.
이후 이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2428.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8조8182억원을 모았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들이 2007년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으로는 생체신호 정밀 계측 기술과 온디바이스 기반 생체신호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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