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RIA 개설 시 최대 50만원 지원”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26 09:31  수정 2026.03.26 09:31

해외주식 입고 고객 전원에 5000원 지급

추첨 통해 10만~50만원 추가 지원금까지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2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RIA 개설 후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HTS·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해당 혜택을 수령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올해 국내 증시 강세장이 전망되는 만큼,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으로 복귀해 지원금도 받고, 양도소득세 면제 등 정책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IA를 통해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주식으로 복귀하면 오는 5월까지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된다. 이후 7월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가 각각 감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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