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11억8000만원 신고…정근식 서울교육감 35억7000만원 [재산공개]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3.26 12:48  수정 2026.03.26 13:01

최교진, 부처 장관들 중 두 번째로 적은 11억8645만원 신고

서초구 아파트, 용인·전북 토지 소유한 정근식 교육감 35.7억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1억86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처 장관들 중 두 번째로 적은 금액이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 장관은 총 11억86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국무위원들 중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11억1087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금액이다.


주 재산은 본인 명의 세종 아파트 5억1100만원을 비롯해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 5억6187만원, 배우자 명의 제주 토지 1억705만원 등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올해 1월 공개된 31억4827만원보다 2억9840만원 늘어난 34억46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16억2591만원, 예금 10억4571만원, 증권 10억4226만원, 채무 7억9097만원, 채권 4억3220만원, 토지 1억9408만원 등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종전보다 2억7856만원이 줄어든 35억75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고 경기도 용인과 전북 익산에 본인 명의인 토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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