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재 양성 및 ESG 경영 실천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한전JDN
한전KDN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 전력ICT 개론' 강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전KDN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분야에서 10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보유한 사내 전문가로 강사진을 대거 투입했다.
강의는 지난 11일 한전KDN과 취업 소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송·변·배전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보안 등 전통적 전력ICT 분야는 물론 생성형 AI 동향과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전환에 대한 현장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6월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한전KDN은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해당 강의를 통해 산학협력 유대 강화와 지역인재들이 에너지 IC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 수행에 매진한다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 기여와 투명하고 전문적인 교육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ESG 경영 활동의 핵심 사례로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론에 집중된 강의가 아닌 한전KDN의 사내 전문가가 체험한 전력산업의 흐름과 최신 ICT 동향에 대한 설명으로 전공 공부가 실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현직 선배들의 강의에 국한하지 않는 질의응답으로 취업 준비에 큰 동기부여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산업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수년째 이어지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질문 수준이 다양하고 전문화되고 있어서 놀랄 때가 많기에 강의 관리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고 있다"며 "매년 강의 종료 후 제시되는 학생들의 요구와 개선 내용을 반영해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으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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