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닥스골프, 냉감 기능성 라인업 강화…'에어리∙윈드플로우 4.72' 투트랙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27 10:15  수정 2026.03.27 10:16

LF 닥스골프 26 SS 에어리 시리즈 화보.ⓒLF 닥스골프

LF의 닥스골프는 예년보다 강력해질 더위에 대응해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닥스골프는 예년보다 강력해진 여름 기후에 대응해 출시 시점과 물량을 전반적으로 조정했다. 냉감 기능성 반팔 티셔츠 출시 시점을 전년 대비 약 2주 앞당기고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에어리 시리즈의 물량도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했다.


에어리 시리즈는 초경량 설계를 기반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한 라인으로, 지난해 판매율 80% 이상을 기록하며 여름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히트 아이템인 에어리 시리즈 경량 블루종 점퍼는 조기 완판되며 4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는 등 높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점퍼 중심 구성에서 이너웨어와 팬츠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윈드플로우 4.72’ 시리즈는 라운딩 내내 끊기지 않는 퍼포먼스를 고려한 냉감 기능성 특화 라인이다. 4시간의 라운딩과 이븐파(72타)를 의미하는 ‘4.72’ 콘셉트를 반영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는 ‘에어홀’ 구조와 4WAY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쿨 터치 냉감 기능까지 더해 여름철 라운딩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여름이 길어지고 더위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장시간 유지되는 쾌적한 착용감이 여름철 골프웨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며 “초경량 및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핵심 축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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