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최영우·이민원 각자 대표 체제 전환…"젊은 리더십으로 성장 가속"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27 14:45  수정 2026.03.27 14:46

미래 성장과 변화 속도 높이기 위한 개편

서수길 각자대표, CVO로 회사 비전 제시

이민원(왼쪽), 최영우 SOOP 각자 대표.ⓒSOOP

SOOP이 최영우·이민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해 신사업의 빠른 추진과 플랫폼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SOOP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민원 각자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개편은 서수길·최영우 대표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진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각 영역의 전문성을 고도화해 산업 내 리더십을 공고히하곡 미래 성장과 변화 대응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단행됐다.


최영우 각자 대표는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동남아 시장 진출 가시화, e스포츠 제작 역량 강화 및 관련 헙업 확대 등에 주력해 왔다.


앞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게임, e스포츠 사업에 집중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한다.


1980년생인 이민원 신임 각자 대표는 SOOP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전략·운영 전문가다.


이 각자 대표는 스포츠, 소셜, 커뮤니티 및 신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실행력 제고에 나선다.


기존 서수길 각자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역할을 전환한다. AI(인공지능)를 포함한 미래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전사 중장기 비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한편, 신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플랫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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