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관 안산시장 예비후보, 김철진 예비후보 지지 선언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30 13:05  수정 2026.03.30 13:07

- 단일화 물꼬 튼 ‘원 팀’ 정신 구현 평가

- 지지율 낮은 후보들 고심 깊어질 듯

홍희관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김철진 후보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진 후보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몸집 키우기가 시작됐다.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중 한 명인 홍희관 후보가 경기도당의 컷오프에 이의 제기 않고 승복하면서 김철진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30일 오전 홍희관 예비 후보는 김철진 예비 후보 사무실을 방문, 지지를 선언하고 김 후보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홍희관 예비후보는 6월 지방 선거를 앞두고 가장 늦게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하지만 8명의 예비 후보 가운데 유일한 광주·전남 출신(전남 장흥) 후보로써 상당한 조직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이로써 김철진 후보가 4인을 추리는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 경선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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