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엄중한 상황…막중한 책임감 느껴"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3.30 14:13  수정 2026.03.30 14:13

한국 경제 상황 등 묻는 질문엔 말 아껴

오는 31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30일 밝혔다.


신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한국 경제 상황 등에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일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신 후보자는 지난 22일 총재 후보로 지명된 직후에도 "지금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신 후보자는 오는 31일부터 서울 시청 부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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