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3.31 11:00  수정 2026.03.31 11:27

김민석 총리, 전국 상공인 격려

유공자 200명 정부포상 수여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전경.ⓒ산업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 상공인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산업통상부는 31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국 상공인을 격려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1974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개최해 온 전통과 권위있는 경제계 행사다. 이번 상공의 날 표어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상공인들의 도전 정신을 기리고 민관 협력을 통한 경제 재도약 의지를 담고자‘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함께 여는 위대한 도약’으로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등 3명에게 수여됐다. 해당 수상자들은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켜 왔다.


이 밖에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197명이 은탑산업훈장 등 훈·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및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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