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위한 '암행어사단' 가동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3.31 17:13  수정 2026.03.31 17:13

남제주빛드림본부, 내부직원 10명 위촉

자율 감찰·제도 개선 수행

온라인 익명 소통 플랫폼 구축

한국남부발전은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사업소 단위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 청렴 암행어사단'을 본격 출범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사업소 단위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 청렴 암행어사단'을 본격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청렴 암행어사단'은 부패 취약 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본부 소속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 업무 속 부조리 감시뿐만 아니라 현장의 시각에서 도출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암행어사단 활동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익명 소통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한 안전한 소통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내부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청렴이 기본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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