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해양레저관광박람회서 ‘어촌체험휴양마을·Co:어촌’ 홍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01 09:53  수정 2026.04.01 09:54

홍보관 방문객 경품 추첨 기회도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 홍보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어촌체험휴양마을과 공단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박람회에서 공단은 어촌 자원을 활용해 민간기업과 협업하는 ‘Co:어촌(코어촌)’과 ‘민간협력 소득증진’ 사업을 소개한다.


아울러 전국 어촌 휴가지 원격 근무 13개소를 중심으로 어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도 소개한다.


휴가지 원격 근무는 바다와 어촌의 고유한 환경에서 업무와 여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관광 수요다.


공단은 홍보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촌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바다여행TV’와 인스타그램 ‘바다여행’을 구독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또한 나만의 개성을 담은 키캡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어촌의 감성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어촌이 지닌 관광자원과 공단의 사업을 국민께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촌이 휴식과 체험, 새로운 생활 양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