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공직자의 헌신이 광명의 성장 이끌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01 20:57  수정 2026.04.01 21:05

‘직원 소통의 날’ 행사서 민선7·8기 성과 강조… 위기 극복과 도시발전 견인한 공직자들에 감사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광명시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일궈낸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민선 7·8기를 지나며 광명시는 많은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권자로서 역할을 다한 시민들과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사고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맡은 바 역할을 다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여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광명사랑화폐 누적 1조 원 발행, 신속한 재난·사고 대응 등 시의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모든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현장 중심 행정을 사례로 들며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모습이 곧 광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구름산지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직자 노고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하며 안전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쌓아온 노력은 반드시 더 나은 광명의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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