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 시티투어’ 이달부터 본격 운영...벚꽃·숲길·공예체험가능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4.02 10:30  수정 2026.04.02 10:53

경기 동두천시는 벚꽃 명소와 자연 힐링, 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동두천 시티투어(DDC City tour)’를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두천 시티투어’ 홍보 포스터ⓒ

이번 시티투어는 동두천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 투어와 역사투어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시티투어는 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지역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체험 투어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책과 차담 나누기, 편백 찜질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소요산 일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역사투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벚꽃이 절경을 이루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문 해설사(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시티투어에는 모든 코스에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코스가 추가돼 눈길을 끈다. 지역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예 체험을 통해 여행객들이 동두천의 로컬 문화와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동두천 시티투어는 동두천 누리집의 관광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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