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품질·관리체계 전 영역 고득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데일리안DB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99.59점 고득점으로 데이터 개방과 활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부터는 ‘매우우수’ 등급이 신설됐다. 기관 간 수준 차이를 보다 객관적으로 구분하기 위한 조치다. 준정부기관 57곳 가운데 18곳이 해당 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총점 99.59점을 기록했다.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준정부기관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성과가 반영됐다. 특히 가명정보 결합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을 동시에 달성했다.
심평원이 개방한 전국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상위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조회수 16만7929건으로 파일데이터 가운데 9번째로 많았다.
해당 데이터는 병원 찾기, 정책 수립, 헬스케어 산업,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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