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옛연인 채동하 자살 소식에 "불과 3일 전 문자.."

입력 2011.05.27 14:19  수정
옛 연인 채동하 자살소식에 비통한 심경을 표한 이보람

한때 채동하의 공식연인이었던 씨야 이보람이 그의 사망소식을 듣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채동하는 27일 오전 11시 반께 서울 불광동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고, 경찰은 감식반을 대동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인 상황.

이보람은 같은 날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에서 “기사를 통해 사실을 접했다. 바로 3일 전에 채동하에게 안부 문자를 받았는데 일 때문에 너무 바빠 답을 못했다”며 더한 안타까움의 심정을 전했다.

한편, 2002년 1집 앨범 ‘Na Ture’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채동하는 2004년 그룹 SG워너비를 결성하고 리더로 활동해오다 2008년 5월 그룹을 탈퇴했다.

채동하의 측근들에 의하면, 그는 최근까지 대외적으로는 활발한 솔로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으나,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망소식에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SG워너비 멤버들도 큰 충격을 받고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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