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올해 스마트폰 2억대 팔 것"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12.02.27 10:55  수정

휴대폰 전체 3억8천만대 목표, "갤럭시노트 같은 혁신 제품 또 선보일 것"

◇ 신종균 삼성전자 무산사업부 사장.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올해 휴대폰 및 스마트폰 판매 목표를 밝혔다.

26일(현지시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스마트폰 2억대, 전체 휴대폰 3억8천만대 이상 판매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신 사장은 “삼성만의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인 노트를 통해 사용자 감성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며 “갤럭시 노트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제품을 더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태블릿PC 공략도 강화한다. 신 사장은 “태블릿과 노트는 스마트폰처럼 제품군을 다양하게 할 것”이라며 “상반기 중 보급형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서 ‘갤럭시노트 10.1’과 ‘갤럭시빔’, ‘갤럭시탭2 7.0’, ‘갤럭시탭2 10.1’ 등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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