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악플에 좌절감 “훈련 중 슬럼프 겪었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2.09.25 14:54  수정

KBS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연

“올림픽 전 안 좋은 글 많았다” 솔직 고백

손연재가 악플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국민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생애 첫 토크쇼인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악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손연재는 “올림픽 전에는 인터넷에 나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며 “‘우리나라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긴 한가’ 싶은 생각에 러시아에서 홀로 훈련을 하던 시절 좌절감이 들어서 슬럼프를 겪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슬럼프에 빠졌던 손연재를 격려하고 위로해줬던 최측근 지인이 등장해 손연재를 놀라게 했다.

깜짝 손님들은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10대 소녀 손연재의 일상과 반전 평소 모습과 성격까지 모두 공개해 모두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국민 요정’을 울린 충격적인 악성 댓글이 공개되는 <김승우의 승승장구>는 2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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