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은 “기타지마와 3인조 혼성그룹 걸 넥스트 도어(girl next door)의 보컬 치사(28)와 결혼한다”고 1일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혼인신고를 마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0년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지난해 7월 런던 올림픽 개막 직전 기타지마가 청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타지마는 “치사의 지원 덕에 경기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깊은 사랑을 드러냈고, 치사 또한 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혼 사실을 전했다.
한편, 기타지마는 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남자평형 2관왕(100m, 200m) 오른 세계적인 수영스타다. 지난해 런던 올림픽에서는 혼계영 4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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