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전남편’ 조성민 사망…욕실서 목매

이한철 기자

입력 2013.01.06 09:08  수정

도곡동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충격’ 유서는 발견 못해

최진실 전 남편 조성민이 사망했다.
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사망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조성민이 6일 오전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성민은 발견 당시 허리띠를 목에 묶은 채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살에 무게를 둔 가운데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지만, 아직까지 유서 등을 발견하지는 못한 상태다.

조성민은 전날 밤에도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 등 이렇다 할 징후를 보이지 않았던 만큼, 갑작스레 왜 사망에 이르게 됐는지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 2000년 최진실과 결혼해 3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최진실은 2008년 자살했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도 2010년 목숨을 끊어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조성민과 최진실 사이에는 아들과 딸 1명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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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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