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이장우가 상대 역으로 호흡하고 있는 오연서에 대해 언급,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게시판에는 이장우와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 인물 소개부터 촬영소감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자룡이는 평범한 20대 후반 청년으로 긍정적, 낙천적인 인물"이라면서 "극중 심한 반대로 힘들기도 했지만 결국 결혼했다. 재벌집 딸인데 그렇지 않은 공주라는 캐릭터는 참 마음에 든다. 돈이나 그런 것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가진 여자, 그런 여자가 실제로 있다면 단번에 넘어가지 않을까"라고 웃음을 지었다.
공주 역의 오연서와 연기호흡에 대해서는 "6개월 지났다. 이젠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사이다. 드라마는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친해지려 노력했다. 학교 후배에다 나이도 차도 없고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이젠 눈빛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굉장히 가까워졌다"라고 만족해 했다.
이장우는 "연기자가 아니었다면 자룡이 처럼 노점상 떡볶이 등 혼자하는 사업이나 장사를 했을 거 같다"라면서 "앞으로 싸이코 패스나 그런 다양한 연기를 해보는 것이 꿈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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