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교복사업 대박…"수익 HOT 4~5배"
HOT 출신 토니안이 사업수익을 깜짝 공개하고 나섰다.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서 토니안은 "사업수익이 H.O.T. 활동 수입보다 4~5배 정도 많았다"라고 언급한 것.
수입과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토니안은 "그룹 활동 당시 저작권료만 800만원 정도 벌었다"라고 털어놨다.
문희준 역시 "나도 2~3개뤌 활동했던 5집 타이틀곡 저작권료로 1억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토니안은 "사업을 해서 제일 많이 번거 같다. 교복 사업 수입이 가장 컸는데 활동 당시 전체수입의 4~5배 정도다"라고 언급,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는 전언.
토니안 문희준의 깜짝 발언은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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