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미코 임지연 충격 고백 "의사 남친, 톱배우 A와..."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5 00:02  수정
비운의 미코 임지연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의 가슴 아픈 스캔들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에서는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당시 왕성한 연예계 활동을 펼치다 갑작스레 은퇴한 비운의 미스코리아 임지연의 충격적인 삼각 스캔들이 공개됐다.

3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는 임지연은 이날 "연예계 활동 중 스캔들에 휘말려 방송가를 떠나야 했다"며 굴곡진 인생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의 발언에 따르면, 당시 임지연은 유명 성형외과 의사 A씨와 미래를 약속했다고. 하지만 그 남자는 배우 B씨와 결혼한다고 발표, 삼각 스캔들의 희생자가 되면서 방송가를 떠나게 됐다. 특히 그 B씨는 현재도 톱스타로 활동 중인 유명 여배우.

이후 임지연은 3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지연이 전 재산을 들여 만든 영화가 지인에게 사기당해 개봉도 못한 사연과 1977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희의 근황, 미스코리아 제조기 이훈숙 원장이 전하는 미스코리아 뒷이야기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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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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