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최강희 '너볶이' 화제…"벌칙 음식 아니에요?"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13 10:03  수정
최강희 너볶이.

짜파구리에 이은 너구리표 '너볶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게스트 최강희가 멤버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희는 재료 준비에 나선 셀카를 통해 "명색이 여자 아닌가.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라며 고추장, 라면, 어묵, 떡볶이가 어우러진 일명 '너볶이'를 선보였다.

이날 요리가 처음이라는 최강희의 말과 더불어 어설프게 고추장을 짜는 모습, 고추가루를 듬뿍(?) 넣는 행동등에 불안함을 느끼던 멤버들은 "벌칙자들이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불안한 모습을 내비쳤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최강희 표 너볶이를 맛본 멤버들은 "기대 이상이다. 정말 맛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너구리표 너볶이, 이거 또 터지나", "무슨 맛일지 궁금해", "해투 야식 메뉴로 내보내야 할 듯", "당장 만들어 먹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영화 '미나 문방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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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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