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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반대 루머' 한혜진 "기성용 아버지 독대한 적 있다"


입력 2013.07.01 10:45 수정 2013.07.01 10:49        김명신 기자
기성용 한혜진 결혼 ⓒ SBS

1일 결혼식을 올리는 한혜진, 기성용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각종 루머에 대해 속시원히 해명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한혜진, 기성용은 '부모님 반대설', '속도위반설' 등 수많은 소문들의 진실을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기성용 선수 아버지의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단둘이 독대하게 된 사실을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기성용 선수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했다는 소문의 진실과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8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연애부터 결혼까지 속전속결로 진행된 터라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에 두 사람은 강력 부인하며 ‘임신설’에 대해서도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한혜진의 은퇴설과 '힐링캠프' 하차설 등 구체적인 입장을 전할 계획이다. 1일 밤 11시 15분 방송.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 선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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