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털복숭이녀, 옷 벗자 온몸에 털이...'충격'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7.04 15:34  수정 2013.07.04 16:27
털복숭이녀 이슬기 씨 사연 ⓒ tvN

이번에는 '털복숭이녀'가 화제다.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겨드랑이, 다리, 팔, 배 등 몸 전체에 털이 수북하게 퍼져있고 심지어 남자보다 길게 자란 턱수염 때문에 종종 남자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이슬기 씨가 출연한다.

털복숭이녀는 제모를 해도 금세 다시 털이 자라 콤플렉스로 인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심각한 상황. 항상 안경에 모자, 마스크, 긴팔, 긴바지를 사계절 내내 입고 다닌다.

집에서 또한 밥을 혼자 먹는 모습까지 은둔형 외톨이 생활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그는 특히 암 투병 중인 엄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전단지 붙이기 아르바이트 까지 힘겹게 해내고 있는 사연이 공개돼 더욱 안쓰럽게 하고 있다.

그를 돕기 위해 제작진은 전신 제모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예쁜 원피스와 메이크업을 받고 변신한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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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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