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기량, 김연정 제치고 ‘가장 예쁜 치어리더’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3.07.11 10:28  수정 2013.07.11 11:03
가장 예쁜 치어리더로 선정된 박기량.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의 여신 박기량(22)이 프로야구에서 가장 예쁜 치어리더로 선정됐다.

온라인 야구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10일 '가장 예쁜 치어리더'라는 주제로 야구팬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기량이 2063표(28.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올 시즌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경성대 전지현’ 김연정이 차지했다. 김연정은 박기량과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63표 모자란 2000표(28%)에 그쳤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까지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야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 바 있다.

3위는 LG 트윈스의 구하라로 불리는 강윤이가 1384표(19.36%)로 3위에 올랐고, 삭발 공약으로 주목 받은 한화 이글스의 금보아는 4위(9.9%, 714명), KIA 타이거즈의 오로라가 5위(4.3%, 309명)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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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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