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6.2kg 아이가 태어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서 화제 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보도화면 캡처
시대와 나라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몸무게가 5kg 넘으면 우량아로 본다.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몸무게 6.2kg인 아기가 태어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서 화제 되고 있다.
펜실베니아 암스트롱 카운티 한 병원에서 태어난 이 여아의 몸무게는 6.23kg, 키는 63cm에 달한다.
해당 소식을 전한 미국 현지 언론도 이 몸무게가 평균 신생아의 두 배에 달한다고 알렸다. 우리보다 체격이 큰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우량아라는 것. 일부 외신에서는 ‘거의 쌍둥이 몸무게’라는 표현을 써가며 ‘6.2kg 슈퍼 베이비’ 탄생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CNN에 따르면, 6.2kg은 세계 기록에는 크게 못 미친다고 한다. 실제 지금까지 가장 많은 몸무게를 자랑한 신생아는 1879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다. 이 아이 몸무게는 무려 23파운드 12온스로 약 10.77kg 몸무게로 태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이 남자아이는 태어난 지 11시간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번에 ‘6.2kg 슈퍼 베이비’ 출산을 도운 에이미 터널 박사는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다”고 전했다. 또 슈퍼 베이비의 산모 미셀도 출산 후 지금까지 아들만 둘이었다고 전하면서 건강한 딸아이가 태어나 “완벽한 가족이 됐다”며 기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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