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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요가, 타이트한 의상 입고 섹시 자태


입력 2013.07.27 11:16 수정 2013.07.27 11:20        안치완 객원기자
조여정 요가 ⓒ SBS 화면캡처

배우 조여정이 수준급 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26일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병만족에 합류, 김병만, 노우진, 류담, 배우 김성수, 가수 오종혁, 인피니트 성열과 중앙아메리카 벨리즈로 향했다.

조여정은 벨리즈로 떠나기 전 몸만들기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요가에 심취해있는 그녀는 공중부양은 물론 물구나무 서기 등 고난이도 동작을 보여주며 "아침마다 병만족에게 이 동작들을 다 시킬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등장한 조여정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요가 시범을 보였다.

또한 조여정은 카리브해에서 안전장비 없이 자유롭게 유영을 하는 등 남다른 수영 실력을 과시해 멤버들로부터 인어 같다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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