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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일본집부터 학창시절 모습까지 '대반전'


입력 2013.07.29 11:42 수정 2013.07.29 11:47        김명신 기자
사유리 일본집_학창시절 ⓒ 방송캡처

방송인 사유리의 가족상봉기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사유리가 일본에 살고 있는 가족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 방송에서 엠블랙 이준이 언급한 바 있는 사유리 일본집은 역시나 중심가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저택으로 거실부터 시선을 압도 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 내부를 공개하던 사유리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찍은 스티커 사진을 비롯해 아버지 어머니 오빠 가족과 함께 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유리는 "아버지가 조용한 편인데 성격은 급하다. 한국의 경상도 남자 같은 스타일"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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