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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차영 언급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였는데..."


입력 2013.08.01 11:18 수정 2013.08.01 11:51        김명신 기자
윤영미 차영 언급 ⓒ 윤영미 트위터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가 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을 언급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윤영미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영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며 의미심장 글을 게재했다.

앞서 차영 전 대변인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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