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아들, 수영장 사고로 익사할 뻔 ‘중환자실 입원’
팝스타 어셔(35)의 아들이 수영장 사고로 중환자실에 긴급 입원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어셔의 아들 레이몬드V(5)가 수영장에서 사고를 당해 현재 애틀랜타 아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몬드V는 저택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던 중 배수구에 놓인 장난감을 꺼내려다 팔이 끼여 익사 위기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모 레나 오딘과 가정부가 이를 발견하고 즉시 팔을 빼내려 했지만 실패했고, 집 안에 있던 두 명의 남자 인부들이 레이몬드V를 가까스로 끌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레이몬드V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빠른 응급조치로 레이몬드V의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현재 가족들이 밤새 레이몬드V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어셔는 지난해 7월 의붓아들 카일 글로버가 호수에서 놀다 제트스키에 머리를 치어 사망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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