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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푸켓여행 불참한 이종석, 필리핀서 복근놀이 중


입력 2013.08.08 11:16 수정 2013.08.08 11:20        김명신 기자
너목들 푸켓여행 불참한 이종석 필리핀 복근 인증샷 ⓒ 이종석 미투데이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이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다.

8일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예비신부 이보영 공항패션, 이다희의 세련된 스타일, 정웅인의 반전 의상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상휴가에 이종석과 김병옥은 바쁜 스케줄로 불참했다.

8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별일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집에 가고싶…? 엄마보고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이종석은 수영복 차림으로 V자와 함께 복근 놀이 중인 모습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 차 필리핀에 머물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 서인국 등이 출연하며 수영선수들의 꿈과 사랑을 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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