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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이하늘 눈물 쏟았다…59세 김대성 사연 뭐길래


입력 2013.08.10 10:47 수정 2013.08.10 10:53        이선영 넷포터
이하늘 눈물. (Mnet 방송 캡처)

‘슈스케5’ 심사위원 이하늘이 눈물을 쏟았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공개녹화로 진행된 지역 예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참가자는 59세 김대성 씨. 그는 차마 이루지 못했던 음악의 꿈을 뒤늦게나마 이루기 위해 ‘슈스케5’에 참가했다.

김대성 씨는 “젊을 때 먹고 살려고, 아내가 일은 하라고 해서 건강보험공단에 들어갔다. 퇴직 정년보다 2년 일찍 퇴직했다.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 20년 전 사별했다. 보고 싶다”고 말한 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김대성 씨의 무대에 이하늘은 결국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하늘을 비롯해 윤종신, 이승철 등은 모두 숙연한 표정으로 김대성 씨에게 합격점을 내렸다.

특히 그간 각종 사건사고로 ‘파이터’ 이미지가 굳어진 이하늘의 눈물은 의외라는 반응. 누리꾼들은 “피도 눈물도 없던 이하늘이 울었다” “이하늘에게도 무슨 사연이 있는 거 아닐까” “김대성 씨 노래 정말 감동적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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