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이선정 파경위기? SNS글 보니 이미…"후회 안해"
LJ와 이선정이 파경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LJ와 이선정은 최근 별거 중으로 두 사람은 이혼서류를 준비 했다는 것.
결혼생활을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도에 따르면 LJ는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나한테 아무 얘기도 하지 마세요. 내 판단이었고 내가 결정한 것에 후회 안 합니다. 행복은 당신들의 말 한마디로 정해지는 것 아닙니다. 저도 다 압니다. 제가 판단했습니다. 저의 판단 존중 좀 해 주세요"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45일 만에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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