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베컴과 인증샷 찍은 뒤 “잘 생겼다” 감탄
베컴, 다저스타디움 방문해 선수들과 인증샷 화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과 어깨동무를 하며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8일 베컴은 시카고 컵스와 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으며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컴은 지난해까지 LA 갤럭시에서 활약하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스타로 입지를 다졌으며, 다저스타디움도 여러 차례 방문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하다.
경기 후 LA 다저스 공식 블로그에는 베컴이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돈 매팅리 감독, 아드리안 곤잘레스, 야시엘 푸이그, 헨리 라미레즈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 또한 한국에서 TV로만 보던 축구스타를 직접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다소 쑥스러운 표정이 인상적이지만 큰 키와 덩치로 베컴을 압도하고 있어 ‘코리안 몬스터’의 위용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류현진은 베컴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도 올린 뒤 “베컴...잘 생겼다”며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한편, 류현진은 3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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